2005년 12월 05일
문득 드는 생각들처럼.

나를 모르는 사람들은 나를 불안하고 연약하다고 하고
조금 아는 사람은 나를 강하고 용감하다고 한다
그리고 나와 함께하는 사람들은
나를 어처구니없도록 연약하고
이해 할 수 없도록 강하다고 한다
모두 사실일 것이다
오랫동안 모든것에 대해 지나치게 예민했었다
이젠 삶에 대해 좀 덤덤해지고 싶다
새로운 것과 사라지는 것 사이에서 잠시 머무는 것들
그것에 다정해 지고 싶다
민감하기 보다는 사려 깊게,
좀 더 특별하고도 편안하게
# by | 2005/12/05 13:40 | 사랑에관한짧은필름 | 트랙백 | 덧글(2)









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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나의 느낌은 사려깊고 넓다라는것... 편안하다는것..
그래서.. 좋다라는것.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