이글루스 | 로그인  


문득 드는 생각들처럼.

 


 

나를 모르는 사람들은 나를 불안하고 연약하다고 하고
조금 아는 사람은 나를 강하고 용감하다고 한다
그리고 나와 함께하는 사람들은

나를 어처구니없도록 연약하고

이해 할 수 없도록 강하다고 한다
모두 사실일 것이다

오랫동안 모든것에 대해 지나치게 예민했었다
이젠 삶에 대해 좀 덤덤해지고 싶다
새로운 것과 사라지는 것 사이에서 잠시 머무는 것들
그것에 다정해 지고 싶다

민감하기 보다는 사려 깊게,

좀 더 특별하고도 편안하게

 

 

by 블루 | 2005/12/05 13:40 | 사랑에관한짧은필름 | 트랙백 | 덧글(2)

트랙백 주소 : http://blue77.egloos.com/tb/1197823
☞ 내 이글루에 이 글과 관련된 글 쓰기 (트랙백 보내기) [도움말]
Commented by 써니..AN at 2005/12/16 13:10
음.. 알아요.. 이해할수 없도록 연약하고 ...강하고,
나의 느낌은 사려깊고 넓다라는것... 편안하다는것..
그래서.. 좋다라는것..
Commented by 즈모모 at 2005/12/24 16:53
메리 크리스마스.

:         :

:

비공개 덧글

◀ 이전 페이지          다음 페이지 ▶